내가 직접 만든 작품도 없이,
거짓말만 잔뜩 늘어 놓다가 온것 같다.
그래도 많이 보고, 배우고, 느꼈던.. 시간.
 
부단히 노력해서,
내년에는
내 물건을 가지고 가자.






다소곳 현욱. 이것이 원래의 내 모습.


민수씨랑


무서운 초딩들. 너희들이 희망이다.


송형님이랑 땡땡이





20061019-20061022
동천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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