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열나 뛰고나서..
담배를 한대 물면,,세상에 부러울게 없다..
단지 음..쫌 씻기가 귀찮다..ㅋ

철저하게 혼자가 되어가는 것,,,
그것이 정말 어른이 되어가는 걸까..
참 어렵다..

남들에게 당당해지라고..항상 말해주면서..
나는..당당하나?

나는 나에게 꼭 한마디 말해주고싶다..
니나 잘해라 임마야~
지 앞가름도 몬하믄스리..

20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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