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이던 시대는 지났다.
생각이든 결심이든 실천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하는 것'이 힘이다.
1퍼센트를 이해하더라도 그것을 실천하는 자가 행복한 사람이다.
- 우종민, '마음력'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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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かるのではなく、することが力だ。
分かることが力だった時代は過ぎた。
思考がした決心でも実践しなければ無駄だ。
何も変わらない。
することが力だ。
1パーセントを理解してもそれを実践する者が幸せな人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