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 관촌수필
Matti Megged, Dialogue in the void
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톨스토이, 안나 카레리나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보턴트 뉴홀, 사진의 역사
미셸 투르니에, 외면 일기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제임스 엘킨스, 그림과 눈물
안도현, 연어
살바토레 페라가모, 꿈을 꾸는 구두장이
폴 존슨, 모던 타임스
솔제니친, 모닥불과 개미
에드워드 윌슨, 사회 생물학
에드워드 윌슨, 통섭
정민, 미쳐야 미친다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
D.H.Meadows, The limits to growth(성장의 한계)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스티븐 핑거,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최정규, 이타적 인간의 출현
헨리 데이빗 소로우, Walden
매트 리틀러, 이타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확장된 표현형
키란데사이, 상실의 상속
폴 존슨, 지식인의 두 얼굴
하워드 가드너, 열정과 기질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치명적 자만
제프리 페퍼, 권력의 경영
무라카미 하루키, 수필집
제인 구달, 희망의 이유
오이와 게이보, 슬로 라이프(スロ-ライフ100のキ-ワ-ド)
장 그르니에, 일상적인 삶
박경리, 토지
최명희, 혼불
밀란 쿤데라,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엘리아스 카네티, 군중과 권력
조르주 바타유, 에로티즘(L'erotism)
장 코르미에, 체게바라 평전
프란츠 카프카, 전집
알베르 까뮈, 전집
토인비, 역사의 연구
은희경, 새의 선물
강준만, 한국 현대사 산책
한국 문학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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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참고.
그동안, 너무 책읽기를 편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너무 모르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