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따뜻하던 겨울의 주말, 부산사는 박선생이 좋은 강의를 하나 보내어주었다.
현재의 욕망에 충실한 삶을 주문하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단지 내가 사랑할 뿐이에요.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몫이지.
내가 요구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를 좋아하고 사랑하니 내가 행복할 뿐인 거에요.

한 번 결혼했던 사람과 100번 연애를 한 사람...
어떤 사람이 더 좋습니까.
내가 마음이 가는 사람이 더 좋습니다.

걱정말아요.
다 잘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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